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뽑는 곳은 있지만 지원자수가 터무니없이 많음...


무슨 중소기업 사무직 뽑는데 100명 넘게 지원하냐고ㅠ



 
익인1
서울쪽 봄?
1시간 전
익인1
3년 전에도 그랬음
서울쪽 사무직 어디든 100명 넘었음
나 취준할 때......... ㅠㅠ
아직도 그러나

1시간 전
글쓴이
수도권! 3개월 전만 해도 100명대는 아니었는데ㅠ 요즘 미쳤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23 16:2715261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63 11:0026273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64 14:404205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6 9:4731466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0 18:298317 0
3년동안 갈발했다가 어제 흑발했는데 20:18 6 0
하..나진짜 화나는데 좀 봐주라 나 간호학과다니는 만학도인데 조교한테 태움당함..7 20:18 32 0
밤낮 바꾸면 건강 안 좋아져?10 20:18 21 0
헤어 관리하기 싫어서 걍 헤어 치고 싶다 20:18 7 0
첫끼 마라탕vs마라상궈 20:18 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진지하게 조언좀 해주라3 20:18 28 0
예뻐지는 방법 알려드림!19 20:18 5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 싫은데 감정이 자꾸 커지면2 20:17 24 0
하,,나이 29인데 170cm4 20:17 22 0
생면파스타도 다이어트에 좋아?? 20:17 6 0
요즘 씻고 누우면 개 졸림… 20:17 7 0
1122 저녁 골라줘 20:17 8 0
익들은 빵이 좋아 떡이 좋아?2 20:17 7 0
엄마랑 해외여행 갈 거라 효도룩 사는 중 20:17 9 0
일본 가서 하루종일 가챠만 뽑고 싶어 1 20:17 9 0
해산물먹고 항문간지러움> 구충제 이패턴 두번째인데 20:17 9 0
아니 오늘 왜 이렇게 졸리지? 근데 나만 이런 게 아니라 3 20:17 15 0
오전 8-12시 헬스장 인포 어떨 거 같음?? 이런 일 한대1 20:17 18 0
여행 가서 입을건데 예쁜코디 골라줘2 20:17 22 0
머리가 얇아지는거같은데 샴푸추천해줘ㅠㅠ2 20:1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22 ~ 10/22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