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500 13:0037505 3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281 15:1214761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5 12:5128058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209 9:1543267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39 11:4032482 0
지방에서 당일치기로 놀러가는데 10.22 22:15 13 0
볼에 오돌토돌 나는건 왜그러는거야?1 10.22 22:15 14 0
인중 길면 교정 비추야?3 10.22 22:15 37 0
아 좁쌀이 안 없어져 ㄹㅇ..최장시간 최고기록이야 10.22 22:15 15 0
아 미쳤다 우리동네 붕어빵 가격3 10.22 22:15 30 0
세럼 골라줘 10.22 22:15 10 0
요리해보니까 배달음식 못먹겠어ㅠ1 10.22 22:15 30 0
이성 사랑방 나 겉으론 회피형인데 10.22 22:15 49 0
진짜열심히일하는데 월급은 성에 안차서 슬프다 10.22 22:14 9 0
흑백요리사 밤 트라미수 맛있다2 10.22 22:14 17 0
오늘 하루 다른날보다 800칼로리 더 먹으면 내일 바로 몸무게 오르겠지?1 10.22 22:14 11 0
울산 왤케 잘살아 평균 연봉이 1억 넘네4 10.22 22:14 71 0
이성 사랑방 바람핀단 얘기 들었는데도1 10.22 22:14 75 0
신입사원.. 이런거까지 도와주는 경우 흔해..?4 10.22 22:14 90 0
주식 하나증권 하나원큐 쓰는 사람 있어? 10.22 22:14 75 0
아 대출 왜 갚앗지!!!!!!!!!15 10.22 22:14 875 0
내생일 끝 두시간도안남았다 10.22 22:14 8 0
와 여태 다른사람 둘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오 10.22 22:14 12 0
혈육 경제개념 진짜 없다 1억을 거의 다씀 ㅋㅋㅋ14 10.22 22:14 482 0
회사다니고 점점 말수없어지는 사람도 있니1 10.22 22:1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20:32 ~ 10/26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