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 (엄+아-13)/2
남: (엄+아+13)/2
나(여)랑 내 동생(남) 키 정확하다.
심지어 나는 소수점까지 같아.
어렸을 때 키크는 약이라도 먹을걸..ㅠ 딱 동생 청소년기 들어설 무렵(약이 효과보는 나이 지남)에 유행해서 득 못봄.
추가: 처음에 공식 찾았던 블로그 다시보니까, 편차 플마 5cm 래. 편차가 꽤 크긴한데, 난 너무 똑같아서 소름.
내 나이 생각하면 저거 공식 나온지가 좀 되서 80년대 후반~90년대생 정도까지 적용되고(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봄), 그 이후 나이대는 잘 먹기도 하고 한 세대 지나다보니 공식으로 나오는 키보다 점점 더 커지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