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잡담] 기사보면 | 인스티즈

내야수 b가 21시간 50분 채웠다고 나와있어서 내야수b가 32김 같은데 32김은 이동거리 인정되어서 처분요청 안 받은거 아닌가??처분요청 받은 22김은 또 다른 사람이고...



 
글쓴신판
암튼 이런거 찾아보게 하지 말고 똑바로 좀 해라 야선들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364 0
야구 라온들아 영웅선수 친구있다!!!!!!!!32 11.02 16:5615564 0
야구라옹이들아 나 오눌 술 좀 마셨다33 11.02 21:245675 2
야구나 미친 야빠라 대학교도 야구 연고지로 넣음.... 40 11.02 08:534924 0
야구 야구 유튜브 지식 추가28 11.02 18:349826 2
아 어떡해 눈 감으면 자꾸 사마귀 고영표가 떠올라 2:21 8 0
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13 2:15 56 0
우리팀도 휘문 선수 있어7 2:14 60 0
휘친자 후배 휘건이가 휘문은 다 그렇대5 2:09 92 0
머그컵 사거싶다.. 2:08 21 0
옛날에 야선들한테 이레즈미처럼 큰 문신이 유행이었나..?3 2:06 105 0
재윤샘도 역시 휘문이구나9 2:04 131 0
밑에 번트지시짤 보니 생각난 정훈의 쓰리번트3 2:02 58 0
엔씨는 유명한 번트바보팀임12 2:01 125 0
혹시 영상보고 캡쳐했는데 이 분 누군지 알려줄 수 있어..? 2:01 51 0
난 02 선수들 조아함6 1:59 72 0
ㄱㅇㄱ 재윤샘이랑 가까워지고싶어서 영상하나봤는데3 1:59 103 0
얘들아 다들 자지마2 1:58 56 0
주원선수는 그 번트지시받은 짤이ㅋㅋㅋㅋㅋㅋㅋ5 1:51 107 0
지금 들어온 보리 큰방플 보고 생각난거14 1:51 177 0
엔씨 다이노스 학벌에 관심 많은 편인 듯6 1:50 139 0
재윤샘 사진 찾다가 이런걸 발견했어21 1:49 160 0
김도영 힘차게 달려라가 아니야???12 1:47 213 0
나 유격콤인데 주원선수 영상 보다가 완전 얼라시절 봄ㅋㅋㅋㅋ4 1:47 70 0
우리 샘이라 부르는 선수는 없고 대신 ㅇㅇ씨는 있어5 1:46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0 ~ 11/3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