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스트레스.... 부모님 어렸을 때 힘들게 살았던거 알고 이해는 하는데....

남들은 내 씀씀이 보고 어떻게 그 돈으로 자취까지 하냐는데 부모님은 왜이렇게 사치스럽냐면서 아껴쓰라고 타박함

한달 생활비 식비 포함 40만원임 이게 우리 부모님한테는 사치인 것...



 
익인1
그래서 잘 사시나
5시간 전
익인2
우리집도 상가건물 있고 그러는데 나 자취하고 55~65쓰거든
돈 많이 쓴다고 지가 안벌어봐서 돈의 소중함을 모른다고 맨날 쿠사리먹음

5시간 전
익인2
엄마 카드 들고 다니는데 카드 그으면 엄마한테 문자가거든
택시 타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느,그 부모는 부잔가보지? 이러고 혼남

5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 같은 집이 또 있구나 ㅋㅋㅋㅋ 우리집도 재개발 투자 빌라 하나 있고 아빠 사업장 땅도 비싼 땅에 그때보다 땅값도 올랐고 사업 잘 되고 있고 다 괜찮은데 그래 ㅋㅋㅋㅋ 지갑 놓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비상용 엄마카드 3천원 긁으면 득달같이 연락 옴 엄마카드로 맛있게 먹었냐고 엄마는 아껴쓰느라 어쩌고저쩌고
5시간 전
익인2
ㅋ큐ㅠㅠㅠ그래서 나 엄마 카드는 웬만하면 현금 용돈 다 떨어졌을때 씀...
그마저도 잘 안쓰려고 하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ㅠ

5시간 전
익인3
원래 있는 사람들이 더 악착같이 돈 아끼더라..우리 집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똑같음…….심지어 말만들으면 아는 부촌중 부촌에 건물 몇채 있는 사람도 돈 진짜 아껴 궁상맞다싶을전도로..
5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나랑 가치관이 안 맞는건가.... 원래도 사치는 안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필요한 건 쓰고 살아야되고 그러려고 돈 번다 이건데 부모님은 일단 아끼고 본다 이런 느낌
5시간 전
익인3
웅 가치관 차이지..나도 예전엔 왜 돈 있으면서 안 쓰는건지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젠 가치관 차이라는 걸 알아서..걍 내가 쓰고싶은건 내가ㅜ벌어서 쓴당..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88 10.22 16:2747930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14 10.22 11:0055515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7 10.22 14:408221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5 10.22 09:4769808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29600 0
요리해보니까 배달음식 못먹겠어ㅠ1 10.22 22:15 19 0
와 간호사 돈 많이 벌구나12 10.22 22:15 67 0
이성 사랑방 나 겉으론 회피형인데 10.22 22:15 38 0
진짜열심히일하는데 월급은 성에 안차서 슬프다 10.22 22:14 7 0
흑백요리사 밤 트라미수 맛있다2 10.22 22:14 11 0
오늘 하루 다른날보다 800칼로리 더 먹으면 내일 바로 몸무게 오르겠지?1 10.22 22:14 7 0
울산 왤케 잘살아 평균 연봉이 1억 넘네4 10.22 22:14 29 0
이성 사랑방 바람핀단 얘기 들었는데도1 10.22 22:14 58 0
신입사원.. 이런거까지 도와주는 경우 흔해..?4 10.22 22:14 69 0
주식 하나증권 하나원큐 쓰는 사람 있어? 10.22 22:14 57 0
아 대출 왜 갚앗지!!!!!!!!!15 10.22 22:14 838 0
내생일 끝 두시간도안남았다 10.22 22:14 5 0
와 여태 다른사람 둘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오 10.22 22:14 9 0
혈육 경제개념 진짜 없다 1억을 거의 다씀 ㅋㅋㅋ14 10.22 22:14 444 0
회사다니고 점점 말수없어지는 사람도 있니1 10.22 22:13 24 0
중고딩 때는 학생 때가 제일 편하다는 말 들으면1 10.22 22:13 31 0
오빠한테 어릴 때 맞은 게 아직도 생생해2 10.22 22:13 21 0
청바지 이런 핏으로 입고싶은데 꼭봐야한다!!하는거 있어?23 10.22 22:12 808 0
내 취향은 너의 분신이다 같은 말이었는데 뭐였지 아는 사람 10.22 22:12 17 0
보험비를 계속 내고 있었고 아직 기간도 남았는데 10.22 22:12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