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잡담] 맛없는거 잘먹는다 하는 애들 들어와 | 인스티즈

이거추천

홍보문구도 맛있다 이게 아니라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맛!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맛없는거 콜렉터인데 먹다보니 중독되긴함



 
익인1
궁금해서 캡쳐캡쳐
7시간 전
글쓴이
잡솨봐~~
7시간 전
익인2
요거트중에서 진짜 맛없는편인가
7시간 전
글쓴이
ㅇㅇ 플레인요거트 당적은것도 잘먹는데 이건 진짜 첫입이 신세계
7시간 전
익인2
궁금하긴하다 ㅋㅋ
7시간 전
익인3
이거 조심해 이거 먹고 자다가 화장실 달려감
7시간 전
글쓴이
아 ㅇㅈ 그래서 맛없어도 먹음 다이어트할때 좋아
7시간 전
익인4
한달전에 내돈내산으로 2플1으로 샀는데 두모금 먹고버렸..ㅠㅠ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맛의신세계 ㅇㅇ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7 10.22 16:2752526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7 10.22 11:005999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3 10.22 14:40881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9 10.22 12:532818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427 0
남자 코수술 유행이야?3 10.22 21:51 25 0
장키 일드 오랜만에 보는데 10.22 21:51 10 0
5키로 빼면 팔뚝살 누가봐도 티나게 빠질까??? 궁금해ㅠㅠㅠ3 10.22 21:51 35 0
스카사장님한테 공기청정기 필터 갈아달라고 하는거오바야?4 10.22 21:51 21 0
이성 사랑방 한국인들 연락 집착 심하다.. 하다가도 막상 썸 타면 7 10.22 21:51 146 0
일못하는 동료 너무 화남5 10.22 21:51 31 0
장염걸렸는데 엄마가 나 때문에 짜증내고 미치겠대 10.22 21:51 30 0
장만월이 똥색차를 싫어한거였어? 좋아한줄알았는데2 10.22 21:50 15 0
부산 광안리 갔는데 젊은사람 개많음6 10.22 21:50 59 0
나 진짜 핸드폰 몰라서 그러는데 10.22 21:50 27 0
후회에서 못 벗어나고있어 10.22 21:50 22 0
사탕 안에 초콜릿(?) 같은 거 있는 유명한 거 뭐더라 2 10.22 21:50 356 0
경력직으로 이직하고싶으면 2년은 열버해야겠지>? 10.22 21:50 11 0
편들어줘서 기분 나빠지는 경험 겪은 익 있음?1 10.22 21:50 18 0
병맥주는 안취하는데 캔맥주는 알딸딸해져 왜지? 10.22 21:50 7 0
나는 생일 때 답장 안하는 애는 좀 거름..3 10.22 21:49 53 0
차라리 시험을 쳐서 취직을 하고 싶어.. 10.22 21:49 23 0
이성 사랑방 너넨 연락 잘 된다/안 된다의 기준이 뭐야?6 10.22 21:49 154 0
예쁜데 정병있는애들미워3 10.22 21:49 54 0
토익스피킹 꿀팁좀 !!4 10.22 21: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4 ~ 10/23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