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강아지들 진짜 사랑하고 냄새 안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모든 강아지들이 날 안좋아해.... 왤까 ㅠㅠ


 
익인1
나는 강쥐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아마 고양이 키워서 고양이냄새나서 그런거같다로 추측중
3일 전
익인2
오바육갑떨면 안 됨 약간 관심 없는척 은은하게 있어야해
3일 전
글쓴이
아.. 난 너뮤 나대서 그론가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62 10:5736276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2987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27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5 14:0429339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14 16:0421588 0
나 배우해도 괜찮을지 얼굴 봐주실분22 10.22 23:02 525 0
나 이제 너2 10.22 23:02 28 0
수습기간인데 입사한지 3주만에 실장불러가고 한주뒤에 과장한테 불러나가면서 드는생각2 10.22 23:02 2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연애 보통 얼마정도 지나야 설렘보다는 편해져?1 10.22 23:02 90 0
아침 안 먹는 익들! 회사에서 배 안 고파?5 10.22 23:02 52 0
집에서 버스타고 10분 헬스장 에바지? 10.22 23:02 14 0
찐 전쟁 나면 걍 죽는 게 나을 것 같음2 10.22 23:02 158 0
개말라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 진짜2 10.22 23:02 93 0
8년 일본 생활 접기 전에 쓰는 외곽 여행지 추천 1 10.22 23:01 45 1
서울 슬림한니트에 트렌치코트 더울까? 10.22 23:01 16 0
난 술 마시고 칭구랑 뽀뽀함 ㅋㅋㅋㅋㅋㅋㅋㄹ 한 네번인가 10 10.22 23:01 452 0
대리급 익들 있어? 연봉 물어봐도대?1 10.22 23:01 29 0
난 왜케 찜질방에서 자는게 좋지 1 10.22 23:01 21 0
눈두덩이 지방 빼본 익들 있어? 10.22 23:01 18 0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데4 10.22 23:01 128 0
머든 꾸준히 하면 늘긴 느는구나 2 10.22 23:01 69 0
코코팜 먹을까 샤인머스켓 에이드 먹을까2 10.22 23:00 15 0
소개 들어올까? 10.22 23:00 17 0
조현병 환자가 샤워하는걸 보고 어떻게 해볼라고18 10.22 23:00 710 2
자소서 진짜 개큰과장&거짓말로 써도 되나?5 10.22 23:0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0 ~ 10/25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