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부러 나가서 돌솥밥에 누룽지까지 야무지게 먹고 했는데도 기분이 걍 그럼.. 안좋은건 아닌데 걍 미래가 없는것 같고 쇼츠 릴스도 재미가 없고 노래 듣는것도 피곤해.. 잠만 자는게 편하고 좋고 진짜 잠도 많아짐..
하.. 왜이렇게 노잼이지 산책만해도 기뷴이 좋을때가 있었는데 비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