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그래도 쳐지고 모양 별로라 내 가슴에 컴플렉슨데 대놓고 쳐졌다고 말하더라..ㅎ


 
익인1
시 밸롬
7시간 전
익인2
시밸 롬
7시간 전
익인3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
7시간 전
익인4
뜨발롬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7 10.22 16:2752526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7 10.22 11:005999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3 10.22 14:40881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9 10.22 12:532818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427 0
자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배달은 오반가 ?2 10.22 22:11 10 0
친구들이 서울혐오 아무렇지 않게 해서 놀람2 10.22 22:11 30 0
근데 손톱 연장해놓은 상태에서 내 손톱 자라면5 10.22 22:11 18 0
잇프제들은 어색한 사람이랑 둘이서 노는거 좋아해? 5 10.22 22:10 29 0
공부한다는 친구한테 연락자주한다고 손절당했는데 이거뭘까2 10.22 22:10 36 0
나이먹으니까 여행지 고를때 고려하게되는 것 중에 10.22 22:10 36 0
촌스럽게 생긴거 무슨뜻일까?1 10.22 22:10 21 0
재능이 있으면 모를수가 없음1 10.22 22:10 20 0
사회초년생들 돈 아득바득 모아?? 10.22 22:10 21 0
조리돌림 잘 당하는 직업 특정되어 있는 것 같아 10.22 22:10 24 0
디자인쪽 포폴넣을때 인스타 쓰잖아 공계여야해?? 10.22 22:10 8 0
같은 여자들 사이에선 반응 미묘한데 남자들은 좋아하는 얼굴은 어떤 느낌이야?8 10.22 22:10 80 0
이성 사랑방 돈 많은 훈남 vs 돈 없는 짱잘남 7 10.22 22:10 64 0
나 이거 아주 공백기는 아니지…?1 10.22 22:10 26 0
난 간호사들 불쌍하더라3 10.22 22:10 40 0
최애의 아이, 주술회전, 귀멸의 칼날은 오타쿠 아니라고~!!6 10.22 22:09 51 0
소고기짬뽕은 탄단지 괜차나......????3 10.22 22:09 19 0
9n년생 이런 가방 스타일은 너무 유치한가?9 10.22 22:09 41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보통 사귀고 얼마만에 오는 것 같아?3 10.22 22:08 186 0
낼 시험인데 이제 공부 시작함 1 10.22 22:0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2 ~ 10/23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