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12시 넘어서 들어오는 것도 안좋아하고 외박은 가끔 친구랑 놀러간다고 하고 하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장거리 되면서 2주에 1~2번 애인이 외박을 자꾸 원해서 부담스럽다...
전에는 가까이 살고 나도 자취해서 같이 놀고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그게 안되거든
장거리 될 때 난 외박 자주 안된다고 말 했는데도 자꾸 안돼?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임
조언 해줄 사람 ㅜ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