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트륨이 문제인가


 
익인1
탄수 많긴 함
7시간 전
익인2
ㄴㄴ 지방이 문제
7시간 전
익인3
밥으로 바꿔서 겅더기만 머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38 10.22 16:275582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7 10.22 14:4091782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4 10.22 19:4186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06 10.22 12:5332344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994 0
가젤볼드 신발 색깔골라죠👀 10.22 22:41 14 0
네일샵 자주 가는 익들아! 젤 제거할때 솜에 뭐 젹셔서 해주는건 머야??2 10.22 22:41 16 0
콘옥수수 땡기네1 10.22 22:41 5 0
피드백 가능한 익들만 타로 봐줄게40 10.22 22:41 640 0
남익들있어? 내 나이 38살 유부녀인데 몸매 진짜 좋고 얼굴도 엄청 예.. 31 10.22 22:41 38 0
문꿀오소리 문각기동대 알아? 10.22 22:41 5 0
윗집 싸워 경찰 신고하고싶다... 10.22 22:41 7 0
친구의 기준이 너무 높은가? 10.22 22:41 9 0
여권사진 찍어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 10.22 22:41 11 0
간호사익들아 대병 가는거 많이 어려워?20 10.22 22:40 83 0
신입...한테 다들 어떤 태도를 바랄까 뭘 어떻게 해야 할까ㅠ6 10.22 22:40 53 0
길냥이 비 쫄딱 맞고있길래 일단 데려옴1 10.22 22:40 55 0
보통 젖살은 언제쯤 빠져?5 10.22 22:40 32 0
성게는 왜 여름에 먹어도 괜찮은거야? 10.22 22:40 11 0
갑자기 불안해졌어ㅠㅠ3 10.22 22:39 30 0
잠버릇 못 고칠 줄 알았던 사촌 동생 10.22 22:39 10 0
간호사 박봉 어쩌구 쓴 애 글삭 왜 함?3 10.22 22:39 27 0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거 10.22 22:39 12 0
이성 사랑방 인연이면 감정조절이 된다는데2 10.22 22:39 122 0
직장동료의 음침함. 나만 느끼는거 같아4 10.22 22:3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