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자식을 진짜 사랑하긴 해. 근데 불륜해서 자식한테 상처를 줘. 자기가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랑하는 자식인데 그렇게 상처를 주는건 어떤 심리일까??? 너무 궁금함


 
익인1
개이기적이라 자기밖에 생각 안함 자식이 상처를 받든말든 욕구가 우선임
6시간 전
글쓴이
역시 자식 사랑 별개로 자기 욕구가 우선인거겠지? 우우욱
6시간 전
익인2
자식 사랑하는 거랑 본인 연애랑 별개라고 생각해서
6시간 전
익인3
불륜할 때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 안할듯
닥치고 나서 생각하는거지

6시간 전
익인4
그 사랑보다 새로운 사람한테서 느끼는 그 쾌락과 짜릿함이 더 좋은가보지 충동성도 클테고
6시간 전
익인5
자식 사랑하는 맘도 있고 욕구충족도 하고싶은거지 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7 10.22 16:2752526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7 10.22 11:005999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3 10.22 14:40881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9 10.22 12:532818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427 0
이성 사랑방 아니 썸탈때가 왜 더 설레냐3 10.22 22:50 185 0
집구석 지겨워 10.22 22:50 10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계속 잘생겼다고하면 이성적인 호감 생겨?21 10.22 22:50 112 0
이성 사랑방 ENFJ 남자 둥이 있어????29 10.22 22:50 78 0
나 다니는 스터디카페 빌런 좀 심각하지 않아?3 10.22 22:49 48 0
근데 난 대기업가도 못버틸 그릇임ㅋㅋㅋㅋ 10.22 22:49 63 0
하 오늘 비염 절정이다 진짜..2 10.22 22:49 19 0
세무사 사무실 다닌거 물경력이야?8 10.22 22:49 35 0
회사 출근룩 카고팬츠 괜찮다 vs 안 괜찮다8 10.22 22:49 25 0
다들 다이어트 어케 시작했어?5 10.22 22:49 22 0
헬스장 한달 13만원 싼거야 비싼거야7 10.22 22:49 43 0
이건 진짜 봐야한다 싶은 영화드라마 8 10.22 22:49 22 0
헤드앤숄더 샴푸쓰는, 써본 사람 어땠어?!8 10.22 22:48 23 0
이성 사랑방 한 번 흔들린 연애 끝이라고 생각해 ?4 10.22 22:48 114 0
콧볼축소하면 잘 될 코일까???? 40 3 10.22 22:48 55 0
왜 나는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1 10.22 22:48 11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 있어?3 10.22 22:48 67 0
결막염이랑 안구건조증 차이가 뭐야..???5 10.22 22:48 16 0
아니 매출 15억에 레퍼런스 체크까지 하는 중소기업에 10.22 22:48 14 0
중소 중견 다니면 세상 망하는 것처럼 말하는 애들 많네14 10.22 22:48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4 ~ 10/23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