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폰신 어떻게 해 🙄
추천


 
행자1
나 몇달 전에 그랬는데 검지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굴의 의지로 레진 녹임
1개월 전
글쓴행자
와 리스펙... 나는 도무지 엄두가 안 나서 동생 시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아니...나만 신규지역 용 불편하니... 9 11.21 09:25136 0
원신폰타인부터 슬슬 기믹도 캐뽑하게 만드네8 11.20 17:50236 0
원신심연 게이지 있는 마물들 누가 제일 잘 잡아?7 11.21 19:18109 0
원신유출ㅈㅇ 근데 뭔가 너무 뜬금없음ㅋㅋㅋㅋㅋ 7 11.21 10:42276 1
원신무과금러 종려랑 마비카 뽑을구있을까...? 5 11.21 18:08145 0
나히다 2돌 아직 메리트 있을까???5 10.26 15:52 223 0
나 원태기 와서 다른 겜 하러 갔다가 이틀만에 다시 돌아옴ㅋㅋㅋㅋ 10.26 15:47 28 0
와 5.1버전 뉴비들 부럽다 10.26 13:42 122 0
이번 나히다 이벤트 속마음 궁금하다... ㅅㅍㅈㅇ?2 10.25 20:15 197 0
제발 선계코인좀 늘려주라고!!!! 10.25 14:42 23 0
나타 성유물 비경 다굴 뭐임3 10.25 14:15 81 0
이벤스 오늘 거 웃겨 죽을 것 같아 ㅅㅍㅈㅇ 1 10.25 12:32 116 0
나선 12-1 빡세네1 10.25 01:16 79 0
폰타인 마신임무 여운 쩐다2 10.25 00:19 37 0
원축 퍼레이드 합격 10.24 20:48 36 0
근데 리안이 누구야?12 10.24 18:52 312 0
시노부 명함도 좋아?? 쓸 수 있어??2 10.24 18:16 62 0
스택 36있는데 시노부 노려보는거 에바야?3 10.24 18:02 47 0
낙공하는법....8 10.24 17:07 213 0
5.1 후반 4성4 10.24 17:07 129 0
실로닌 부족임무 좋당 10.24 12:06 21 0
5.3 가챠 찌라시 (ㅇㅊ)9 10.23 10:31 466 0
아 엄지 손가락 다침2 10.22 22:33 64 0
나 마비카 스킬 뭔지 알 것 같음4 10.22 09:02 339 0
아 이번 다인 이벤트 파티 운 너무 웃기네 13 10.21 16:25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06 ~ 11/24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