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 놀랬다 다행히 차 없어서 내 에어팟 살았다..


 
익인1
와우... 굳굳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298 10.26 22:4535269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201 10.26 21:1228344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207 10:128724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71 1:0112399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5 10.26 21:1317531 0
얇게 발리는데 커버력 괜찮은 쿠션 추천좀!!!1 10.23 00:49 24 0
수간호사 남간 예뻐하는거 개꼴받음35 10.23 00:48 617 0
스타킹 망에 넣고 세탁기 돌려도 괜찮아?1 10.23 00:48 19 0
근데 한강 작가 따라하는거 있잖아2 10.23 00:48 43 0
정신질환자여도 25세를 기점으로 자해 자살욕구가 줄어든다는 통계가 있대4 10.23 00:48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기억이 잘 안 나 12 10.23 00:48 164 0
영잘알들아 혼자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 추천 좀~12 10.23 00:48 60 0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 갈 일 있는 익들 이거 먹어바 댕맛있다 10.23 00:48 38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싸우다가 애인이 이건 우리가 T,F라 그래 이런다3 10.23 00:48 52 0
내가 느낀 주변인 mbti 별 특징14 10.23 00:48 636 0
이성 사랑방 INTP남자 ESTJ여자 조합 ㅇㄸ?5 10.23 00:48 108 0
와 뒷담 듣고있으면 내가 다 짜증난다 10.23 00:48 22 0
근데 5성급호텔 결혼식 축의금을 식대값에 맞춰야함? 10.23 00:48 18 0
요즘 간사이 공항 출국 많이 밀려?? 10.23 00:47 12 0
이거 어디부위 운덩하는 기구야??5 10.23 00:47 195 0
윗집 진짜 미ㅕ쳣네 10.23 00:47 15 0
올해 할로윈 분장할거 뭐 있지… 10.23 00:47 17 0
길거리나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가 다리 올리는거 정떨포인트임?2 10.23 00:47 51 0
이성 사랑방 내기준 최악의 애인8 10.23 00:47 383 0
치킨 시켜버렸다 10.23 00:4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3:28 ~ 10/27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