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은 “한국시리즈보다는 중요한 시리즈를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후배들이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는데 긴장한 모습이었다. (박)찬호 많이 하고, (최)원준이도 그렇고 선수들 전체적으로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았다. 나는 재미있었다”고 웃었다.— 뫂 (@__m00p) October 22, 2024
김태군은 “한국시리즈보다는 중요한 시리즈를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후배들이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는데 긴장한 모습이었다. (박)찬호 많이 하고, (최)원준이도 그렇고 선수들 전체적으로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았다. 나는 재미있었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