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740 10.23 15:2476567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92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995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1 10.23 17:5936858 8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150 10.23 16:2110173 0
쿠팡으로 밧줄 시켜본 익 있어?1 10.23 00:41 103 0
흑역사는 왜 항상 생성될까3 10.23 00:41 29 0
펌하고 고데기 해도 되나 10.23 00:41 13 0
미밴드 쓰는 익 있어??? 이것도 lte 유심 넣을 수 있어?? 2 10.23 00:40 17 0
본인표출엄마가 바람피는 걸 알았는데 익들이라면 엄마한테 말할 거야? 13 10.23 00:40 7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맞는 사람 만나라 했는데 읽씹하는 건 뭐야? 10.23 00:40 36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여자 없어도6 10.23 00:40 163 0
정치판에서 개큰어그로를 끌고 오면 강탈이야? 10.23 00:40 13 0
날씬하지 않아도 일자배인 사람이 훨 많아보이는데1 10.23 00:40 123 0
27살 진로 고민 도와줄래?6 10.23 00:40 157 0
여행에서 하루에 옷 두번 갈아입는거 오바야?9 10.23 00:40 129 0
와 전공 큰일남 10.23 00:40 31 0
얼굴 못나와도 돠면 여권사진 걍 지하철에서 찍어도 되나4 10.23 00:39 22 0
간호학과 누구는 힘들고 누군 안 힘들었다고 하는 이유가26 10.23 00:39 471 0
익들은 남사친이랑 밥 같이먹는 거 가능해?30 10.23 00:38 407 0
메론 먹는 중인데 맛있다🍈🐢2 10.23 00:38 19 0
파마하고 머리 못감는거 너무 힘들어ㅠ4 10.23 00:38 27 0
갑상선 초음파나 갑상선염 검사 이런 거 대충 얼마정도 해??2 10.23 00:38 19 0
정신병으로 군대 안갈정도면 의사나 약사 면허 못따?4 10.23 00:38 87 0
카톡이름 실명 말고 아예 다른 이름 하는 심리 뭘까20 10.23 00:38 2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26 ~ 10/24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