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전화하는데 갑자기 나랑 하고싶은거 나열하더니... 어쩔수없이 여러번 봐야겠네 아 진짜 어쩔수없다 누나 이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아 애기 수영하는것봨ㅋㅋㅋㅋㅋㅋㅋ 10.23 01:06 15 0
나같은 익 있음? 누구한테 안기고 싶음57 10.23 01:06 393 0
하 나도 풀업 잘 하고 싶다ㅜ 10.23 01:06 30 0
나 요새 너무 일하기 싫어1 10.23 01:06 19 0
대답해줘야 내가 결정을 하지 메뉴 조합도 중요한데 10.23 01:06 12 0
피부과필링받으면 많이 빨개죠?? 10.23 01:06 9 0
가디건 보풀제거기 쓰면 옷 망가지나 10.23 01:06 15 0
해쭈 성격도 센스도 진짜 좋은거 같지 않아...?2 10.23 01:06 275 0
혼자 백화점에서 시향하는거 우때?2 10.23 01:06 79 0
어텀이랑 라룸 괜찮아? 1 10.23 01:06 33 0
이성 사랑방 아 불안형 정신나갈거같다 ; 15 10.23 01:06 289 0
왜 안좋은 일은 몰아서 올까?ㅠㅠ1 10.23 01:05 36 0
아니 진짜 나 왤케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지ㅠㅠㅠㅠㅠ2 10.23 01:05 87 0
이성 사랑방 에겐남? 특징이 뭐야5 10.23 01:05 200 0
애기를 위해서 면허 따기로 결심한 나 10.23 01:05 15 0
조만간 밤 늦게 팀플 하게 될 것 같은데 챙겨갈 간식 추천좀 10.23 01:05 11 0
걔 여친 생겼어?2 10.23 01:05 134 0
아이폰15프로 아이폰166 10.23 01:05 40 0
핑크 신발 골라주면 행운이 찾아옵니다🍀🫶 6 10.23 01:05 38 0
올해 안에 걔랑 만날 수 있어? 10.23 01:0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