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30대고

두번째?만나는 썸 상대가 있거든 (사실 썸은 아니고 관심정도)

퇴근하고 육회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뭘 입어야할 지 모르겠어

그냥 크롭흰티에 가디건+루즈핏청바지+워커 이렇게 신으려는데 괜찮을까

친구는 반바지에 롱부츠 신으라고 필승룩 가라는데....육회먹으러 가는데 너무 급발진인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입어도 되겠지? 



 
익인1
괜찮은 것 같은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7 10.22 16:2752526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7 10.22 11:005999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3 10.22 14:40881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9 10.22 12:532818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427 0
질염 자주걸리는 익들 제발 속옷 삶아줘 10 1:34 442 2
진지하게 벌써 26살인데 어디서 만나서 연애해야 할까..4 1:34 58 0
대학생인데 애플워치10살까 1:34 17 0
간호사들 태움 심하다는데 남자 간호사들은 어떰? 4 1:34 72 0
진짜 다들 전쟁난다는거 안무섭나봐89 1:34 2255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는 중인데 시간 갖는 마지막 날에 1:33 51 0
겨 레이저 제모 해서 안 난다는 사람들 부럽다12 1:33 376 0
첫인상 잘 안 바뀌는 사람 있니 1:33 23 0
엄마 생일날 미역국이랑 할 요리 뭐 있을까??8 1:33 17 0
나 요양병원 다니는데 꾸미고 가면 환자들이 좋아해줘서 1:32 108 0
내가 가고싶은 해외 1:3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게시물 많이 올리는 심리 뭘까1 1:32 59 0
집순인데 커플인 익들 남친 어디서 만남?3 1:32 48 0
콘서타 먹는 익들 있어??6 1:31 14 0
일본어 잘알 익들 도움,,! 1:31 28 0
썸남이 놀리는데 재밌나봐 1:31 18 0
이성 사랑방/ 나 카톡 너무 뚝딱이는 거 같음 40 4 1:30 187 0
투티에 가방 할인은 안하지? 1:30 14 0
이런말해도 되나? 엄마랑 살면 좀 피곤함15 1:30 335 0
얘드라 소림미라 크림새우가 글케 맛나?6 1:3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4 ~ 10/23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