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420 10.26 22:4550178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367 10:1227647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75 1:0128987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01 13:5210275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7 12:113946 1
주말에 시험치러 타지가야하는데 버스 매진 됐음4 10.23 02:56 129 0
중성화 수술시키고싶어 10.23 02:56 44 0
출근인데 10.23 02:56 20 0
나 아직 십댄데 고민 많아짐6 10.23 02:55 109 0
어반디케이 픽서 진짜 좋긴 함 10.23 02:55 72 0
지금 마라탕 먹고싶은데 시킬까?2 10.23 02:55 44 0
10시간 비행하면서 볼만한 유튜브 ㅊ 천좀7 10.23 02:55 55 0
교정 유지장치 안 끼면 치아 돌아가?17 10.23 02:54 294 0
입사 3개월 차인데 원래 이런거야..? 10.23 02:54 53 0
친구결혼식때 흰색 트위드 10.23 02:5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라마 같은거 보면 막 놓치고 후회하고 그러던데6 10.23 02:54 334 0
운동시작했는데 너무 배고파 10.23 02:53 18 0
나 여자 보는 직업관 까다로움?40 10.23 02:52 206 0
이성 사랑방 환승 한 애들은 왤케 오래 사귀냐3 10.23 02:52 231 0
종가집 김치라면 되게 맛없네 10.23 02:52 18 0
샤넬 옷 안에 그 세탁 표시 등등 라벨 중국어 짝퉁맞지? 10.23 02:51 32 0
가치관 안 맞는 친구 어떡함7 10.23 02:51 84 0
고작 삼겹살 6점 먹었다고 배탈나서 이시간까지 못자고 있음 10.23 02:51 17 0
확실히 차를 마시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3 10.23 02:51 74 0
아빠가 잘생겨서 눈이 너무 높아짐7 10.23 02:51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