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사친한테 키커서 부럽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생각 들 거같아?



 
익인1
별 생각 안 들어
어제
익인2
맨~날 들어서 아무 생각도 없음
어제
익인3
걍 딱히 할 말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46 11:028114 0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5491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6 10.23 22:351896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08 0:088898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8 10.23 19:3911154 11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맞팔한 여자 프로필에 노예년 주인구함 이런 거 써있는데 이게 뭔거 같아..16 10.23 04:35 320 0
신혼부부인데 티비보다가 잠들었거든?12 10.23 04:34 536 1
익들 영화 뷰티인사이드 민망한 정면 많어??2 10.23 04:32 40 0
피자먹을까 치밥먹을까 아 제발 골라주ㅜ얘드라!!!2 10.23 04:32 61 0
전기밥솥으로 밥지었는데 밥이 질게되었을때 대처법있어?2 10.23 04:31 2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인스타 팔로우 왜 정리하지?2 10.23 04:31 145 0
나스 섹스어필 색깔 봄웜라이트가 쓰기에 베스트야??14 10.23 04:31 20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염탐조차 안 하네 10.23 04:31 161 0
모임 괜히 들어간 거 같아20 10.23 04:30 320 0
아 이명들리는 것 같아 미치겟다 10.23 04:29 26 0
헤르페스 나만 첨보나 본적도 없는데 사실 잘 몰랐음13 10.23 04:28 141 0
누가 나에게 이면지 한바가지 줬으면 좋겠다…3 10.23 04:28 48 0
시험 이렇게친적 있는사람 ㅋㅋㅋㅋ 10.23 04:28 84 0
이 사람 냥이쁘다12 10.23 04:27 399 0
너네는 오빠를 오빠라고 잘 불러??13 10.23 04:26 145 0
키링 만들고싶어서 비즈 샀는데 10.23 04:25 34 0
외지인이 부산가서 재밌는 소소한 포인트1 10.23 04:25 62 0
다이어트익들 닭가슴살 추천해주께3 10.23 04:25 142 0
ㅎㅇㅈㅇ 렌즈 뭘까 3 10.23 04:24 104 0
이성 사랑방/ 관심 없으면 친절하게 대해주지 말라고 ㅠㅠ 1 10.23 04:23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20 ~ 10/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