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젤리 많이 먹으면 배탈 나기도 하나?8 l 일상
  새 글 (W)       
l조회 20l
원래 젤리 잘 안 먹는데 갑자기 땡겨서 하리보 잔뜩 사와서 먹었는데 지금 배아파죽겄다 낼 출근해야 하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응
4시간 전
글쓴이
원래 젤리 먹으면 배탈 잘 나?
200g 한봉지도 다 안 먹은 것 같은디
4시간 전
익인1
잔뜩이라길래 잔뜩먹은줄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1봉이면 ㄱㅊ은데...
4시간 전
글쓴이
200g짜리 두봉 사와서 둘 다 반도 안 먹었긴 했는데 100g짜리로 치면 한봉 넘데 먹긴 한 듯 ㅋㅋㅎㅋ..
4시간 전
익인2
난 젤리나 사탕류 색소때문인가 장트러블 잘 생겨
4시간 전
글쓴이
아ㅏㅇ 이런 거 먹고 배 아프기도 하는구나 나 원래 젤리사탕 많이 안 먹어서 몰랐넹..
4시간 전
익인3
나 하리보 많이 먹고 다음날 화장실 계속 들락날락거리다 병원갔어…..
4시간 전
글쓴이
오씻 하리보 많이 먹으면 위험하구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36 10.22 16:2755514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6 10.22 14:4091428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3 10.22 19:41809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03 10.22 12:5331956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989 0
잘자 2:11 14 0
헬스장은 무조건 걍 집 가까운데가 짱이다 2:11 31 0
다 같은 신발 신었을때 2:11 21 0
고졸 백수 익들아 요즘 모하구 지내니 1 2:11 34 0
위생문제는 친구있는거하고 완전 별개던데 2:10 24 0
이제는 치킨 피자 이런 것보다 한식이 맛있다1 2:10 29 0
요즘 진짜 옷 살게없다 2:10 14 0
보드게임카페, 방탈출 <- 안맞는사람 있어?5 2:10 87 0
헬스장 가면 헬창들 방귀 겁나 뀐대25 2:10 6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이 나한테 맘도 식고 날 별로 안좋아해서 헤어질건데 맘 아픔 1 2:09 46 0
공부하고싶은데 집중력 진짜 똥된다 공부하는법좀2 2:09 30 0
노스펙 or 고졸이어서 뭘할지 모르겠다? 기능사부터 따! 2:09 29 0
16프로 카메라가 너무 커서 그립톡이 보임ㅋ큐ㅠㅠ 2:09 16 0
내일 아점 골라줄 예쁘니3 2:09 22 0
넷플릭스 예능은 흑백요리사로 처음봤는데 확실히 다른게3 2:09 28 0
확실히 몸이 깩끗할 때 잠도 잘오는듯… 3 2:09 28 0
한달반만에 64->57 됨 ㅎ..6 2:09 454 1
우리동네만 지금 바람 심하게 불어??? 2:08 21 0
여기서 치킨 추천 받아도돼?11 2:08 58 0
30대 후반 익들 있어? 2:08 18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5:44 ~ 10/23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3 5:44 ~ 10/23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