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간호사 플 마다 궁금한게

보통의 사람들은 진짜 진지하게 간호사를 실제로 잘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들일텐데 되게 간호사에 대해 잘 알고있는것처럼 굼

보통의 사람들 살면서 입원 몇번함 ? 난 입원 한번도 해본적 없음.. 보통 입원해야 보는게 간호사야 아니면 응급실을 가야댐

내가 배아프거나 독감걸리거나 해서 간 병원에서 내가 간호사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간호조무사거나 원무과직원임 (조무사 치는거아니고 조무사분들도 대병 종병에서 열심히 하시는분들 많음 근데 병원규모에 따라 다르다는거임) 

진짜 여기서 간호사 까는애들중 환자로서 간호사랑 이야기 나눠본 사람이 몇이나될까.. 근데 까는것도 웃기지않아? 내가 입원 했을때 간호사들은 그냥 투약해주고 끝인데 거기서 뭘 또 깔게있다고 찾아내서 아득바득 깜

내가 진짜 실제로 심각해서 대병 종병에 입원했는데 거기서 간호사들이 처치해주는데 거기서 깔 포인트가 있어..? 그냥 간호사는 숨만 쉬어도 까이는듯 그냥 2012년 정도에 여자가 숨만쉬어도 까이는걸 보는느낌

[익인1]

걍 간호사가 핫플 주제인듯 왜인지는 모르겠

[글쓴이]

ㅇㅈ 근데 난 왜인진 알거같은데 그 이유를 말하면 또 간호사 부심부린다고 욕함

[익인1]

걍 까고 싶은 거 같우

[익인2]

의외로 간호사 친구나 지인을 둔 사란들이 많으니까?

[글쓴이]

그건 그냥 그 친구지인이문제지 왜 간호사 자체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 그럼 공대 친구랑 싸웠는데 공대를 싸잡아서 욕해야하나

[익인2]

친구나 지인을 통해서 듣는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태움문화도 스렇고 어느순간부터 일반 사람듷한텐 인식이 좀 안좋아진듯

[글쓴이]

인식은 안 좋아질순 있는데 간호사라고 그냥 무조건 아득바득 싫어하는 애들있어 ㅋㅋㅋㅋ 그런애들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