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어쩌다가 뼈가 부러져서 수술하게 됐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계속 신경쓰여 ㅠㅠ
평소에 언니처럼 나를 아껴주던 동료라서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인데 원래 그래?
나 원래 눈물 진짜 안흘리고 감정도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