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다들 언제 잘 예정이지?


 
익인1
난 쫌전에 일어남
10시간 전
글쓴이
나두
10시간 전
익인2
분위기 어떤걱가태??
10시간 전
익인3
4시쯤 자야겟어
10시간 전
익인4
분위기 어떤데? 난 이제 곧 자려구
10시간 전
익인5
나 쫌전에 일어낫어
10시간 전
익인6
이제 자꺼야
10시간 전
익인7
진짜들의 시간이니까
10시간 전
익인8
뭐야 혼란하다혼란해 일어나는 익인이랑 자러가는 익인이들
10시간 전
익인8
지금 일어나는 익인이들은 어떤 미라클새벽인거야
10시간 전
글쓴이
이따 또 잘겨 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9
2시간 자고 깨서 못자고 인티중...
10시간 전
익인10
저녁7시에 잤다가 2시에 깬거라 ㅎ... 잠이 다 깼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31 10.22 20:3045968 4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07 10.22 20:5612164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17 9:3222149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48 13:323276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5060 1
개봉하지않은 버터 냉장보관해도 돼?1 9:27 17 0
지금 폰 2년정도 쓴 익들아 얼마나 더 쓸 예정임? 9:26 16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혼났다 아프다 등 징징거리니까 진짜 남자로 안느껴져... 3 9:26 75 0
나 28살인데 스무살 화알못일 때 막 뷰튜버 1세대 시작할때라 9:26 35 0
재밌네 … 9:26 15 0
트럼프는 무슨 천복일까... 9:26 31 0
동네 미용실에가서 옆머리만 다듬어달라고하고싶은데3 9:26 15 0
요아정에 무화가 잘어울려?5 9:26 33 0
이성 사랑방 싸우거나 헤어지자고 할 때 했던 얘기들 사과하다가 9:26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 예뻤냐고 물었는데5 9:25 187 0
영어 왕초보가 이정도로 주 3회 공부하면 잘하게될까?6 9:25 18 0
요즘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는 컨텐츠가 좋아 9:24 12 0
20살 익인데 알바 원래 이래..??10 9:24 8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사친이랑 밥 같이 나눠먹는 거 가능해?3 9:24 63 0
아이폰16프로 지를까?3 9:24 50 0
오늘 점심 레알 짱맛탱 먹을거임 빨리 돼라 12시10 9:24 20 0
버티다 버티다보면1 9:23 17 0
퇴직금 800 되면 바로 이직준비 드가야지 9:23 42 0
서울 추워?1 9:23 19 0
건성 메이크업 필수템..화장 뜨고 뭉치는 사람한테 필수 6 9:2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24 ~ 10/23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