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역이름이 재밌움ㅋㅋㅋㅋㅋㅋㅋ

괘법르네시떼 오시리아 지게골 냉정 개금 감전 뭔가 팍팍 꽂히는 역이름




 
익인1
냉정역은 원래 그쪽에 찬우물이 흐르던 곳이라 지어진거임.
그쪽에 위에 주례여고는 겨울만 되면 냉기가 돌아서
주베리아라고 별명이있을정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31 10.22 20:3045968 4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07 10.22 20:5612164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17 9:3222149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48 13:323276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5060 1
다음주 결혼식가야하는데 뭐입어될지 모르겠어2 9:45 19 0
내 얘기인데 한국에선 취업 엄청 힘들겠지?1 9:45 74 0
얼척 없다. 이거 표준어 아니지?3 9:45 21 0
밤낮은 대체 어떻게 바꾸는거야15 9:45 48 0
한 친구를 만나려는데 가슴이 갑갑해... 9:45 18 0
수족냉증들아 너네 사무실에서 겨울애 머 신어..?7 9:44 41 0
이성 사랑방 내 지속된 잘못으로 상대가 지쳐서 이별통보했으면 7 9:43 99 0
거래처 일 하고 있는데 뭔가 잘못된거 같아9 9:42 92 0
오늘 날씨 이런 비니 가능??6 9:42 328 0
아니 눈에도 헤르페스가 나네2 9:42 113 0
유튭에 네자매 쇼츠 삼형제 쇼츠 볼때마다 기분 좋아짐ㅋㅋㅋ 9:41 14 0
다욧할대 백미에 뭐 섞을까4 9:41 23 0
팀장이 휴가 못쓰게하는데 거짓말하는거 합법이지?8 9:41 370 0
회사에서 앞치마 입으면 오바겠지4 9:40 28 0
다들 반려동물 이름에 뜻 있어?11 9:40 37 0
오늘 오프 하자는데..왜 불안하니ㅠ.. 9:40 93 0
정년이 재밌다1 9:40 44 0
27이면 결혼 생각해야할 나이인가??61 9:40 834 0
이성 사랑방 긴장하면 목소리 달라지는 사람 있어?ㅋㅋㅋㅋㅋ 2 9:40 48 0
근데 진짜 일하다 보면 9: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24 ~ 10/23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