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 마무리 입니다. 야수 고과 1위 홍창기 선수가 5억1000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신민재 선수도 1억1500만원으로 인상률은 야수 중 1위입니다. 전체 인상률 1위는 연봉 8500만원 유영찬 선수입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와도 계약 완료입니다. pic.twitter.com/A1ozbxsA2o— 윤세호 (@bng7777) January 19, 2024
연봉 협상 마무리 입니다. 야수 고과 1위 홍창기 선수가 5억1000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신민재 선수도 1억1500만원으로 인상률은 야수 중 1위입니다. 전체 인상률 1위는 연봉 8500만원 유영찬 선수입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와도 계약 완료입니다. pic.twitter.com/A1ozbxsA2o
깎아야 할 애들이 아주 수두룩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