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만원정도 차이나는데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0 13:3218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129 14:5911982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683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5 14:5611633 0
진짜 성인될수록 엄마 더 찾게 됨ㅋㅋㅋ큐ㅠㅠㅠ2 10:23 27 0
안경하는데 25만원들ㅇ었다.. 10:23 12 0
할머니가 너무 더러워서 눈물나1 10:23 26 0
요즘 > 듀아... 듀아아... 이런 말투 많이 쓰던데30 10:23 734 0
아니 교토화법 이정도로 돌려서 말하는걸 대체 어떻게 이해해.?40 2 10:23 33 0
자기가 텃새 당했던거 얘기하면서 라떼는 하는것만큼 짜치는게 없음ㅋㅋㅋ 10:23 12 0
오늘도 삼전 외인은 파네2 10:23 20 0
윤회나 환생을 믿어?12 10:22 45 0
유튜브프리미엄 우회 정지 안당하는 방법 있음!! 🔥 겁나는 사람 드루와69 10:22 16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애인만들어준다고 술집간다는데 ㅋㅋ6 10:22 116 0
2n살 3n살 할미라고 하는거 싫음1 10:21 49 0
내일.드디어 도쿄로떠난다1 10:21 23 0
백수 생활이 길어질수록9 10:21 76 0
벽걸이 티비 브라켓은 브랜드마다 다르겠지..?2 10:21 11 0
굿노트 잘 아는 사람 있어?ㅜㅜ4 10:21 59 0
잘 때 고양이가 한 번씩 와서 보고 가는 거5 10:21 58 0
오늘 기모 후드티 ㄱㅊ?1 10:21 41 0
애플워치se랑 그냥 애플워치랑 뭔 차이야??3 10:20 21 0
지인들한테 애인 소개시켜줘?2 10:20 18 0
원색 잘어울리면 겨쿨이야?? 봄브야??1 10:20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