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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6l
지금다니는회사포함 2개중에 여기 골라서 온거였는데... 너무 후회되ㅣ고 내ㅏ 자신이 원방스러움........... 1년채우고 나갈생각중인데 이제 7개월.....햐


 
익인1
나도.. 거기갔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 많이하는데 솔직히 이런생각해봤자 의미도없고 다른데 갔어도 단점 있었을테니까ㅜ 그래도 못가본거에 대한 미련이 남긴해..
9시간 전
글쓴이
시간지나면괜찮겠지 하는데 지금 회사가 맘에 안드니깐 더 힘들다ㅜㅠ
9시간 전
익인1
이직이 답일거같아서 난 자소서 넣으려고 ...
9시간 전
익인2
와 나랑 똑같다 이제 7개월됐는데 회사선택 잘못해서 옮겨왔는데 1년 못버티겠음
8시간 전
익인2
하루라루 고통스러워
8시간 전
글쓴이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힘들지 않니 맨날 후회스러워ㅜㅜㅜㅜㅜ
8시간 전
익인3
마음에 안드는 이유가 뭐야?
8시간 전
글쓴이
지금 회사 사람들도 별로고 하는 업무도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좁아 거리도 너무 멀고
반면에 합격했던 곳은 여기보다 규모 더 크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거리도 훨씬 가깝고..

8시간 전
익인7
근데 왜 여기 선택한거야?
8시간 전
글쓴이
연봉이 아주 조금 높거든.. 그래서 여기 온건데 후회막심 ㅠㅠ
8시간 전
익인4
난 이제 한 달차인데 잘못 골랐나 싶다..
8시간 전
글쓴이
한달차면ㅁ발리탕출해ㅜㅜ
8시간 전
익인5
나 그래서 9개월차에 퇴사햄ㅅ다..^^ ㅎㅎㅎ 1년은 버티려고 했는데 정신병걸릴거같아서 더이상 못다니겠더라…
8시간 전
글쓴이
나도이러다 9개월때 퇴사하는거아냐..?ㅠㅠ
8시간 전
익인8
나두 9개월차에 퇴사함ㅎ
이럴거면 걍 안버티고 빨리 퇴사할걸 굳이 나를 갉아먹었어

8시간 전
익인6
나 똑같은 상황에서 억지로 1년 채우고 퇴사했는데 빨리 그만두는게 좋을뻔 했어... 주위에서 계속 관두라 해도 그냥 1년만 채우자 하고 다녔는데 결국에 공황장애 와서 급하게 퇴사하고 정신과 치료 받았어... 아직까지도 우울증약 먹는중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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