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연기 잘하네


 
익인1
갹 몇화 좀 쌓아뒀따가 봐야지... 넘 보고싶어으악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8 13:3219223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374 15:431425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303 14:5913185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7406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6 14:5612397 0
그냥 부모님 잘 만나서.. 돈 쓰고 놀러 다니고 그랬는데6 13:04 186 0
친구가 생일선물 환불하면 서운해?!! 1 13:03 18 0
엄마 입냄새 엄청 심한데 돌려말하는것보다 걍 밀하는게 낫겠지?1 13:03 25 0
이 나이 고 바지에 생리나 새고4 13:03 30 0
익들아 오늘 맘터 햄버거 먹어🍔3 13:03 37 0
호주 여행가는데 4박 혼성 도미토리 별로야?3 13:03 54 0
아니 나보고 그래서 어쩌란거임????7 13:02 136 0
집순이들 ..!집에서뭐행48 13:02 194 0
와 옆집 진짜 13:02 16 0
쿠팡 포장 바꼈넹?!18 13:02 1036 0
자꾸 알려달라는거 알려주기 싫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7 13:02 29 0
심전 지금 산다만다2 13:01 20 0
우리 조카는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 13:01 26 0
점심시간 틈 타서 지갑 골라주라🥹2 13:01 24 0
슬랙스 단 수선 바로 해줘??1 13:01 14 0
점심시간에 의자 뒤로 팍 젖혀서 자서 길막하는거 민폐아님? 13:01 20 0
신발 1 2중 머살까?5 13:01 25 0
소통이 안되는 직원들.jpg 13:00 27 0
버거 먹말3 13:00 16 0
이 케이스 이름 아는 사람.. (은근 흔함 제발 들어와죠..)10 13:00 4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