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때 마다 회사 욕 하는거 듣기 싫어 죽겠어
누군 회사가 맘에 꼭 들어서 참고 다니나..
다들 없는 시간 쥐어짜서 약속잡고 모이는건데 매번 회사욕.. 단톡에서도 회사욕..
얘기 들어보면 본인도 맨날 실수하고 일 못해서 혼남..
근데 이직해도 회사욕은 계속할 것 같음
전에도 맨날 상사욕해서 대놓고 듣기싫다했더니 그 회사다닐 땐 안 하다가
회사 옮기곤 사장 딸인지 부장 딸인지 욕을 맨날하는데 들어보면 별 것도 아님
피곤하다 진짜
꼭 본인 맘에 쏙 드는 회사로 이직성공해라 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