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야 이 옷은 별론것같아 전에 입었던게 이쁘다” 이러면 기분나빠 아니면 ㅇㅎ그렇군 이야?


 
둥이1
내취향이야 라고할듯
6시간 전
둥이2
어쩌라고야
6시간 전
둥이3
내 스타일이야!
6시간 전
둥이4
옷은 걍 취향이니깐 이런거 안좋아하나보네 할둣 별 생각은 없을것같애 ㅋㅋ
6시간 전
둥이5
아 그래? (끝)
6시간 전
둥이6
어엉~ 난 조아
6시간 전
둥이7
참내~
6시간 전
둥이8
어쩔? ㅋㅎ
6시간 전
둥이9
한 번 그런거면 니 옷 취향은 그렇군 ㅇㅇ 하는데 매번 그따위로 말하면 응 내 눈엔 예뻐 그게 그렇게 예쁘면 니가 입든가 이래버림
6시간 전
둥이9
매번 내 취향에 훈수두는 거 첨에 내가 진짜 이상한 건 줄 알고 의기소침 해지다가 가스라이팅인 거 깨닫고 그 후로 무시함
6시간 전
둥이10
아 구래?? ㅇㅋ
6시간 전
둥이11
톤만 ㄱㅊ으면 아 구랴?! 그래도 이것도 이뿌지?? (답정너) 하고 다음 데이투 때 예쁘다 한 옷도 입고 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52 10.22 20:3051549 4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142 10.22 21:5925199 0
이성 사랑방솔직하게 본인 애인이 이래도 안섭섭해? 85 6:3215315 0
이성 사랑방뭔가 이제는 여자 강아지상 인기 없어질듯72 10.22 19:074340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여기서 나보고 다 곧 사귈거라했는데 장난으로 플러팅 멘트 한거래 설레임이 없대85 6:1116719 0
이거 헤어지자는걸로 보여? 17:25 6 0
오른쪽손 네번째 반지 24 17:18 89 0
내 애인 장단점 봐줘....6 17:17 48 0
헤어지니까 회사욕을 안하게 되네... 2 17:17 34 0
애인이 계속 안읽씹 하는데20 17:16 59 0
애인 부모님이랑 밥 먹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15 17:16 48 0
이별 헤어지고 맨날 게임 2 17:15 27 0
연애중 애인이 해외가서 같이 살자하면 어떨것같아?7 17:14 35 0
갑자기 구짝남 생각하니까 빡치네 17:06 40 0
아무리 상대가 싫어도 안읽씹은 하지말아줘6 17:02 99 0
다들 썸 어느정두 타고 연애 해?!3 17:01 92 0
갑자기 화장 엄청 뜨면 어떡해?3 17:00 69 0
연애중 생각이 복잡하다ㅠ7 16:52 87 0
친구랑 내 동기를 소개팅 시켜줬어6 16:50 125 0
애인이랑 할 얘기가 없어 10 16:49 94 0
이별 시간 한참 지나서 연락 온 사람있어?5 16:48 91 0
나 애인이랑 헤어져야 할까? 13 16:47 112 0
연애중 다들 데이트할때 뭐하고 놀아?7 16:45 88 0
연애중 연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안정감 아닐까1 16:44 69 0
intp istp 금사빠 금사식이야?11 16:43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