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는 4년이 다 되어가고 경력이라고는 경력 인정안되는 인턴 3개월밖에 없고 그렇다할 스펙도 없지만 이대로 포기하면 안될것같아서 취준하고 있는데 답이 없다.. 집이 지방이라 더 이상 공고도 없고 그렇다고 타지역으로 갈 수도 없는데다 요즘 경력이 있어도 취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져서..그래서 취포할까 하다가도 불효인것 같아서 그래도 해보자하는 하는데 두 마음이 계속 왔다갔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