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263 10.26 22:4529053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89 10.26 18:4740647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74 10.26 21:1221117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109 10.26 18:4923613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2 10.26 21:1314368 0
미치겠다 어디서 호시탐탐 이라는 단어 들리면1 10.23 12:33 25 0
직딩인데 같은 처지에 찔러보기 이간질 너무 싫다 10.23 12:32 16 0
하리보 프루티부시 젤리 너무 맛있는것같아 하 10.23 12:32 11 0
평일 너무 길어.. 아직 수요일이라니 10.23 12:32 9 0
이런 사람 특징 뭐야?? 제발 알려줘12 10.23 12:32 193 0
와 진짜 일하기 싫다 10.23 12:32 17 0
오늘 날씨 10.23 12:32 36 0
회사에 지 용건만 중요한 사람 진짜 싫다 5 10.23 12:31 26 0
죽고싶을 때 멘탈관리방법좀 2 10.23 12:31 23 0
소니 헤드셋 이거 산지 2년넘엇는데 작동 안되면2 10.23 12:31 44 0
부모님 불륜 알게 됐는데 어떻게 행동해야돼50 10.23 12:30 678 0
지방종은 무조컨 커져?1 10.23 12:29 13 0
이성 사랑방 직장 동료끼리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 가능이야?11 10.23 12:29 175 0
익들앙 점심 머 먹었어3 10.23 12:29 19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붕 냈는데 ... 상대방 카톡 프뮤 좀 슬픈걸로 바꼈네,,, 7 10.23 12:29 1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나기싫은데 뭐라하고 약속깨지6 10.23 12:29 118 0
눈썹문신 이거 평생가?3 10.23 12:28 32 0
하.. 우리엄마는 어떻게 하루도 짜증안내는 날이 없냐 10.23 12:27 26 0
난 왤케 실수를 많이 할까…2 10.23 12:27 41 0
가방 골라조 1122 10.23 12:27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18 ~ 10/27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