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막 5회돗씩 돌리고 그런 상태도 아니고 ㅋㅋㅋ 시험 5일정도 남았는데 그냥 적당히 1회독 돌린 느낌...?

잠도 못자고 쉴 시간도 없어서 몸도 너무 힘들고 아는거 못풀고 시험 망칠까봐 몸이 계속 긴장해서 밥도 잘 안들어가 음 어떻게 해야할까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39 9:3226524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205 13:327724 0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121 14:561870 0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115 10.22 21:5919280 0
삼성/정리글📢라온이들과 함께 행야하기 프로젝트🦁💙67 10.22 23:017992 35
스파게티나 파스타 왜그렇게 좋아해?12 13:23 149 0
남자 33살 클럽 들어갈 수 있지? 6 13:23 29 0
초딩때로 돌아가고 싶다1 13:23 18 0
홍대에 옷 싸고 괜찮은 곳 있어? 13:23 8 0
건담 베이스 알바해본익잇어ㅓ? 13:23 12 0
퇴근까지 아직도 다섯시간남았다미1 13:23 16 0
대만도 선진국이야 ??1 13:23 20 0
나 요아정 요거트월드 한번도 먹어본적없음2 13:23 22 0
나는 나이가 많아 13:23 19 0
근데 진짜 5급 사무관들은 억울하긴 할 듯 13:23 35 0
아 백팩 등땀2 13:22 40 0
11월에 나오는 S24 FE vs 내년에 나오는 S25 플러스 13:22 19 0
애교살 라인 그리는 거 안 어울리는 이유 뭐지ㅠ❓3 13:22 72 0
피부과에 압출받으러가면 안해주려나?3 13:22 38 0
왜 난 썸 타면 기분이 안 좋을까…?5 13:21 33 0
아이폰 8플러스랑 13미니랑 배터리 비슷해? 13:21 20 0
우리 사무실 히터 틀어서 답답한데 다들 이 정도로 틀어놓나??4 13: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로 워치 어때ㅠ8 13:21 85 0
쿠팡 체험단이 개인전화로 와??4 13:21 18 0
와 아이스아메리카노 근 2-3주? 만에 마시는데15 13:20 6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