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배려하는 행동 하거나 내 이익 조금 희생하고 남들 챙기면 저러던데 내가 어린애인가 싶고... 칭찬듣고싶어서 좋은일 하는것도 아닌데
나이가 20대중반인데 어른으로서 책임감 있게 성숙하게 행동하면 너무 당연한 것들인데 저런 칭찬 받으면 좀... 좀 뭔가임
수고했다 고생했다 힘들지 이런말은 괜찮은데 착하다고 하면 갑자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