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걍 햄부기나 먹으러 갈까.....


 
익인1
난 고치돈 시켰당
20시간 전
글쓴이
맛있겧다 배달 시키기엔 늦었고 사먹으러 가기엔 고치돈 파는데가 없어ㅠㅠㅠㅠ
20시간 전
익인2
순두부찌개
20시간 전
익인2
함박 스테이크
20시간 전
글쓴이
혼밥 난이도가 너무 높은디유
20시간 전
익인2
돈까스집이나 일식 집에서 팔던데 이런 곳은 혼밥 난이도 ㄱㅊ
20시간 전
익인3
엽떡
20시간 전
글쓴이
넘많엋....
20시간 전
익인4
수제비
20시간 전
글쓴이
오 수제비 ㄱㅊ은데???? 수제비먹을까
20시간 전
익인5
초밥
20시간 전
익인6
김볶
20시간 전
익인7
칼국수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98 10.23 15:2472405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70 10.23 14:5670383 2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34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73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9 10.23 17:5934371 7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수단 해당국가걸로 변경하라고 메일왔다,,, 10.23 12:34 38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장기연애인가?4 10.23 12:34 151 0
너네 옷 시키면 택배 늦는거 얼마까지 봐줄수있어?? 5 10.23 12:34 3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한달만에 얼굴 보기로 했는데 10.23 12:33 53 0
반클리프 목걸이 선물 받았당 ❤︎ ❤︎13 10.23 12:33 774 0
요즘 점심에 공원에서 라디오 듣는게 10.23 12:33 28 0
실업급여 받고싶어서 정규직전환안하는거 오바야?3 10.23 12:33 27 0
비염걸리면 아침에 못일어날수도 있어?13 10.23 12:33 37 0
수영장 다니거나 수영복 많이 사본사람???!??!?1 10.23 12:33 24 0
갈비탕 집 갔는데 뼈가 발라져 있다 호 vs 불호3 10.23 12:33 23 0
람쥐썬더는 어디서 나온말이야? 10.23 12:33 15 0
미치겠다 어디서 호시탐탐 이라는 단어 들리면1 10.23 12:33 25 0
직딩인데 같은 처지에 찔러보기 이간질 너무 싫다 10.23 12:32 15 0
하리보 프루티부시 젤리 너무 맛있는것같아 하 10.23 12:32 11 0
평일 너무 길어.. 아직 수요일이라니 10.23 12:32 9 0
이런 사람 특징 뭐야?? 제발 알려줘12 10.23 12:32 180 0
와 진짜 일하기 싫다 10.23 12:32 17 0
오늘 날씨 10.23 12:32 35 0
회사에 지 용건만 중요한 사람 진짜 싫다 5 10.23 12:31 24 0
나 어릴때부터 웃을때 예쁘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 1 10.23 12:3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0 ~ 10/24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