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딜된 신입인데 입사한지 3주됐을때 실장불러가고 한주뒤에 과장한테불려나고

그 생각들었음 나 찍혔구나.. 일 못해서 불러간이유였음 과장은 이러다가 일안늘면 정규직안될수있다고 경고 받고 아 나 진짜 짤릴수있다고 생각들면서다님

[익인1]

나도 지금 열흘찬데 불려가진않았는데 일너무 못해서 잘릴까봐 불안해하면서다님...내존재가 여기에 도움이안되는거같은 느낌이야...ㅠㅠㅠ

[글쓴이]

난 내존재가 여기가 도움안되고 여기 소속된 사람아닌게 너무느껴짐

[익인1]

와 나도야.......나여기서 버틸수있을까 아니 난 일만 익숙해지면 상관없을거같은데 일이너무어렵고 알려줘도 이해안되고 메모를 겁나하는데 실전에서 하려고하면 버퍼링걸리고 자꾸틀림......내몫을 다른직원들이 다하고있어..눈치너무보이고 내가일못하니까 친해지지도못하는거같음 일만잘하면 상관없는데 일을못하니까 자기들이 내일까지2배를 해야하니까 짜증나겠지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