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너무 달려서 못줍고 정차하면 줍해야겠다 하고 기다리고 내릴때 보니까 암만 찾아도 없어
뭘까 이어폰 한개를 누가 가져간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빨리 내리라고 해서 내림ㅠ 결국 못가져갔어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뭘까? 귀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