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5천원 기프티콘 받은거 있어서 쓸려고 !
달달한거 좋아햐


 
익인1
사과유자티
21시간 전
익인2
차 마실거면 사과유자티 ~
21시간 전
익인2
커피는 할메가커피, 연유라떼, 큐브라떼 엄청 달달함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익들아 내가 수집해서 모은 게 있는데 이게 100만원이거든?10 10.23 14:11 35 0
홍콩 마카오 여행 가보거나 잘 아는 익 질문!! 5 10.23 14:11 27 0
몇 번 쓰고나서 이제 더이상 사지 않기로 다짐했던 물건이 있는데 10.23 14:11 45 0
어무니들 립스틱 어디꺼 좋아하시지10 10.23 14:11 56 0
이성 사랑방 썸남 4~5개월 뒤에 군대가는데8 10.23 14:11 118 0
사용 후에 내부 변기 커버 올려놓고 가는 거1 10.23 14:10 124 0
이성 사랑방 모솔 첫연애중인데 커플들은 보통 무슨 이유로 싸워?6 10.23 14:10 252 0
친한친구가 나 뒷담깐거 들었는데 물어볼까 말까 49 10.23 14:10 412 0
공부는 진짜 즐겁게 하는 게 최고인듯7 10.23 14:10 58 0
자담치킨 맵슐랭 말고 또 뭐가 맛있엉?3 10.23 14:09 21 0
유치원선생님 하는 사람있어!? 궁금한 게 있는데2 10.23 14:09 31 0
여드름이 20일째 안 없어질수가 있음…?5 10.23 14:09 32 0
유치원에서 일하는 친구들 있는데3 10.23 14:09 29 0
중소기업 경력직만 원하면서 연봉은 겁나 후려침10 10.23 14:08 58 0
해외에서 동안으로 살면 좋은점1 10.23 14:08 3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편지써달라고 편지지주는거 오바??12 10.23 14:08 116 0
시험공부 10.23 14:08 9 0
피부과 예약시간 촉박한데 어떡하지4 10.23 14:08 19 0
아이폰 생폰 이쁜데 겁나 미끄럽구나3 10.23 14:07 52 0
가족여행 싸움 숏츠 보는데 이게 답이네 10.23 14:0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