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윗사람들이 잘해주고 예뻐해주고 편애하면 그냥 거기 평생 다니삼,,,

진짜 난 저게 얼마나 큰 혜택에 큰 복이였는지 

이직하고 나서 깨달음

물론 내가 편애받으면 누군가는 뒤에서 욕할수도있고

아닐수도잇고 그렇긴한데

아무튼 내가 이직하고나서

우리팀 팀원 두명이 진짜 임원들 편애 대상인데

나는 뒤늦게 들어오기도햇고 암튼 ,,,, 걍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라

내가 이미 전회사에서 편애 받아보고 그래서 그런건가

더 체감이 크게 들어..............

질투 ? 이런건 아님 

그냥 어쩔땐 서럽고 막 ㅠ 아모르겟어

걍 그맨두지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