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한테 좀 정떨어짐 선수들도 몇몇빼고는 그닥 안 간절해보여서 식음 물론 안 간절해보인다는 건 그냥 내 느낌이지만 예전에 타스포츠 팔때 최애선수 태업논란?으로 탈덕하고 야구로 온건데 비슷한 느낌받아서 현타온듯
결론: 과몰입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야구랑 잘 안 맞는다는 새삼 느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다른 거 하고싶음.... 비슷한 경험한 적있는 익중에 뭔가 추천해줄만한 거 있을까 야구 생각 지울 수 있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