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예고도 없이 병문안 데려와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ㅠ 것두 여자병실인데 남자 데려오고 막 그럼. 처음에 자기 혼자 쓰고 싶은데 아가씨가 다른 병실로 나가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거절했더니 보복하는 건가
진짜 추하게 늙었다...목발 짚고 있어서 다른데 옮기기도 불편한데 이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아픈 것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