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대표가 자꾸 면접에서 농담한답시고 이상한 말해서 사람들이 안옴....


 
익인1
나나나나나나나 갈래
19시간 전
익인2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하시길랰ㅋㅋㅋ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우리 진짜 중소치고 월급 진짜 많이 주거든? 근데 꼭 많이 줄거면서 희망연봉보다 작게 주면 어떻게 돼요? 이런 질문함.. 하...
19시간 전
익인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튀나봨ㅋㅋㅋㅋㅋㅋ 조금 줄 거 같아가지구 ㅠㅠ
19시간 전
익인6
앜ㅋㅋㅋㅋ그러면 튈만하다
얼만나 주는편이여?

19시간 전
익인3
하ㅜㅜ 제발 저 좀 데려가세요 나 일 열심히 할 자신있는데
19시간 전
익인4
나도 데려가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월급보다 많으면 되는데ㅜ
19시간 전
익인5
직무가머야??
19시간 전
익인7
아닠ㄱㅋㅈㄱㅋ대표님 인재 도망가욧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나도 서울 살고싶다…4 10.23 15:37 45 0
입사 취소한 곳에 지원서 넣었는데 연락 왔거든4 10.23 15:37 38 0
옛날에는 카페 매장에서 다 테이크아웃컵 썼었나??3 10.23 15:37 53 0
엽떡로제 맛있음? 2 10.23 15:37 19 0
블로그 하는 익들아(그냥 눈팅만 하는 사람도) 6 10.23 15:37 57 0
직경 작은 익들아 렌즈 뭐끼니...4 10.23 15:37 24 0
이거 교사 일부러 티 내는 임티야??..103 10.23 15:37 7888 0
아이폰16새로삿는데 왜 화면 안꺼져?2 10.23 15:37 54 0
미용실 6년째 다니는 곳 있는데 점점 대충 해주네... 8 10.23 15:36 35 0
둥들아 체력 기르는 법 좀 알려줘 제발.. 13 10.23 15:36 34 0
주변에 공익이나 면제인 남자 안좋아하는 여자 본적있어?10 10.23 15:36 44 0
점점 생활수준 차이나는 친구랑 멀어지는 것 같아1 10.23 15:36 33 0
하나님의 교회 걔네들 저녁8시반넘어서 사람들 붙잡아서 말거는거보면 대단하더라고2 10.23 15:36 24 0
이거 내가 말투에 너무 예민한건가?5 10.23 15:35 31 0
교정 발치도했고 사랑니도 뺐고2 10.23 15:35 40 0
네가 말을 안하면 여긴 조용하겠다 이 말 상처야?6 10.23 15:35 54 0
속눈썹 펌 한지 두달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대로야2 10.23 15:35 30 0
한자, 한문 잘하는 익 있나여2 10.23 15:35 22 0
스킨푸드 배송 너무 늦는다..12 10.23 15:35 68 0
발을씻자 첨 사보는데 뭐살까??! 10 10.23 15:34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16 ~ 10/24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