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0l

[잡담] 🪱제1회 지렁이 글씨체 대회🪱 | 인스티즈

나보다 못쓰는 사람 나와보시지 ㅋ



 
   
익인1
쓰니 우승
2시간 전
글쓴이
쳇,,, ㅠ
2시간 전
익인2
다 읽히긴 하네
2시간 전
글쓴이
읽히면 됐지 ㅎ 사실 가끔 내가 쓴거 내가 못읽을 때 있슴 ㅠ
2시간 전
익인4
근데 몬가 귀여움
2시간 전
글쓴이
나랑 글씨체 바꿀래?
2시간 전
익인5
약간 바쁘고 급할때 쓰는 글씨체같다
과제 제출 1분 전에 심장 조려가며 쓰는..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적으면 더 날라가서 아예 못읽어
2시간 전
익인6
샤따 내려 ..
2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냐구,,,
2시간 전
익인6
우웅..나 어릴때 글씨 그지같이 써서 숙제하면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가면서 지우개로 빡빡 지우고(한줄이든 몇장이든) 예쁘게 쓸 때 까지 하드트레이닝 받았어서... 개인적으로는 저거 좀.. 심행..
2시간 전
글쓴이
나는 13살때 친구들한테 6세 한글쓰기 선물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근데 안ㄱ고쳐져 또박또박 쓸려면 손바닥 손톱으로 다 파이고 손저려 ㅠㅠ
2시간 전
익인6
엇 그거 연필 너무 꽉잡아서 그런거 아냐? 나도 너무 연필 쎄게 잡고 써서 오른손 중지 손톱 옆에 굳은살 있어 이런거는 그 삼각형 연필이나 ..중지 닿는 곳에 고무같은거 있는 걸로 해서 그 친구들이 사준거에 한 번 연습해바바..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6에게
지금 26살이다.. 가오가 있지 연습따위

2시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나도 하드트레이닝 받았던 거 치고는… 쨥 핑계 대보자면 볼펜이라는거 잡아본지 너무 오래됨…^^

2시간 전
글쓴이
6에게
모야.. 이건 ㄹㅇ 폰트네

2시간 전
익인7
ㅍ 되게 신기하게 쓰네…
2시간 전
글쓴이
왜왜?
2시간 전
익인7
획순에 맞춰서 써봐ㅋㅋㅋㅋ 피읖 한 번에 쓰는 사람 첨봄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아하? 나 ㅍ 한번에 쓰는지 첨알았어
2시간 전
익인16
쓰니가 쓴 거에 ㅍ이 어디있어...?????
2시간 전
익인16
아 찾았어 진짜 신기하다..ㅌ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8
잘 쓰고 싶다 이부분인듯
2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8
샤따 내려
2시간 전
익인9
아 이런 네가 1등 먹어...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대결하자구,,,,아무도 안올려주네ㅠ
2시간 전
익인10
쓰니 1등
2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는 아니자나
2시간 전
익인10
사실 나도 지렁이 막 쓰는 편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머야 기만 ㄴㄴ
2시간 전
익인11
참여합니다...
2시간 전
익인11
쓰니랑 똑같이 써봤어..
2시간 전
글쓴이
여긴 지렁이보단 모기체? 날카로운데 잘 안ㅇ읽히는거 첨이네 ㅎ 동지~
2시간 전
익인17
와 이건 아예 안읽힌다..
2시간 전
익인12
와.. 전투기타고 쓴 글씨체같애
2시간 전
글쓴이
ㅠㅠ 나름 또박또박 쓴 편이야
2시간 전
익인13
안녕 동지야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쓰니 1등이라 그래서 당황ㅠ그렇게 심한건가? 내 이름 쓸 땐 더 심한데ㅠㅠㅠ
2시간 전
글쓴이
헐 내글씨체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 1등 먹으래서 당황함 그정돈 아닌데
2시간 전
익인14
주최자가 샤따 내림
2시간 전
글쓴이
여기 올린다고 나름 또박또박 쓴건데/
2시간 전
익인15
나도 어지간히 못쓰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2시간 전
글쓴이
폰트같고 귀여운디
2시간 전
익인15
엇 정말 ?̊̈ 고마웡
2시간 전
익인13
물음표 텍대 너무 귀엽다 따라하려했는데 위에가 잘려서 안되네 익인이도 혹시 아이폰이야?
1시간 전
익인19
나도 진짜 지렁이..나도 예쁘게 쓰고 싶다..
2시간 전
글쓴이
나보단 훨 예뻐 난 선없는곳에서 쓰면 왔다갔다함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8
아닠ㅋㅋㅋㅋㅋㅋ 샤따 내리라고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큐ㅠㅠ 나도 근데 내 글씨체 안 좋아하는편이라ㅠ
2시간 전
글쓴이
긍까ㅏ ㅠㅠㅠ 샤따 내릴정돈 아니지 않나..
2시간 전
익인20
나도 한 악필 하지
2시간 전
글쓴이
그냥 평균적인 글씨체 아냐? 이 정도만 돼도 좋겠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05 13:3217734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804 15:4312079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1 9:323650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043 14:5911501 0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3 14:5611315 0
아무이유없이 미운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12 16:50 48 0
아 9호선 기관사님 진짜 스윗하시다........... 16:50 21 0
플립6 왜케 무거워 ..... 16:50 9 0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얼마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 16:50 12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내 동기를 소개팅 시켜줬어6 16:50 108 0
노래 잘부르는 익들 도와줘 ㅜㅜ 16:50 16 0
한기적 응모에 5000포인트 버렸는데 한 번도 당첨 안 됨2 16:50 12 0
진짜 회사 함부러 그만두지 말아라..39 16:50 1198 0
24살 되어도 고딩때랑 하는짓은 비슷한가요???7 16:49 26 0
동기들 얘기하는거 듣고 좀 상처받음...7 16:49 62 0
나 미치겠어 소년이온다 보고 있는데7 16:49 242 0
20대들 다들 옷 어디서 사?8 16:49 27 0
수도권 살다가 지방 내려온 지 8년인데 너무 좋음2 16:49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할 얘기가 없어 10 16:49 84 0
신입웹툰 작가인데ㅋㅋㅋ 걱정되는게 있음6 16:49 21 0
대학 무기한 휴학 되나...?6 16:49 90 0
일본 여행 왔는데 10만원 쇼핑함6 16:48 24 0
정치는 보수랑 진보가 번갈아가면서 하는게 맞는듯12 16:48 32 0
고3이나 재수생들아 두바이 초콜렛이 좋아 아니면9 16:48 37 0
엔화 더 떨어질까 다시 오를까 2 16:4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