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 구별 해야 하는데 남자친구가 바람 났거든.... 진짜 내가 거기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을 거 같아서 그런데
몸 너무 안 좋다고 빠지면 그래? 어차피 두달 뒤 퇴사라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거거든?
2달동안 맨날 야근하고 9시까지 일하다가 회식하는건데.... 진짜 내가 거기 못 있을 거 같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