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누나 있는 애들은 ㄹㅇ 다름178 1:1954405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43 11:19295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4 12:01199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회사에서 예쁜 여직원이랑 매일 점심식사 단둘이 먹는거 이해 가능해?52 10:2015094 0
이성 사랑방/이별"섹스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면서 차였어36 13:4521247 0
entp 원래 할말 없어도 계속 톡 이어감 ?? 7 10.31 21:32 207 0
전애인이 취뽀축하한다고 선물보내면3 10.31 21:31 90 0
강아지 한테 질투 할 수 있는거지?18 10.31 21:31 138 0
이별 이별 2달차 갑자기 안올리던 스토리올리고 계폭 10.31 21:23 117 0
잇티제 애인 진짜 장난 겁나많아2 10.31 21:21 115 0
연애중 애인이 나 무시하는거야? 내가 너무 예민한가? 5 10.31 21:21 83 0
짝남 친해졌다고 느꼈는데 10.31 21:20 168 0
이런말하면 여미새일까???? 22 10.31 21:19 136 0
어제 첫 데이트했는데 연락 뜸함4 10.31 21:15 212 0
바람 잡은 애들아13 10.31 21:10 183 0
잇프제남 너무 답답2 10.31 21:04 152 0
이럴 경우에 너네라면 어떻게 하겠어...?5 10.31 21:04 112 0
몸 진짜 많이 아프면 카톡 말투 무뚝뚝해질수있음..?8 10.31 21:02 195 0
여익들아 외모랑 성격 너네 취향이면 돈 좀 없어도 흐린 눈 ㄱㄴ?23 10.31 21:01 160 0
연애중 애인한테 말 안하고 자소서 쓰고 서류합격했더니 서운하대7 10.31 20:59 144 0
애인 또 자해했는데 어떻게 하지..5 10.31 20:58 164 0
남익인데 꽃이 가성비 선물인 거 같음7 10.31 20:55 409 0
자만추인 애드라 어디서 만나서 사귀었어?4 10.31 20:53 292 0
안 싸우고 장기연애 7년차 궁물!38 10.31 20:50 343 0
애인이 자기 친구한테 나 말 많다고 하는 카톡 봐서 요즘 줄였거든 10.31 20:4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