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막 쭈글쭈글하고 올록볼록하고 딱딱하고 무늬 좀 그래 내 취향이랑 안맞아


 
익인1
난 디자인보고 딱 이쁘다하면 명품이더라 ..가방 말고도
5시간 전
익인2
2222 애초에 중저가나 보세 가방도 다 명품디자인 카피인데
5시간 전
익인1
엉 그러긴하더라 찾아보면 명품에서 이미 낸 디자인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21 13:323804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8 15:432945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69 14:562963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143 17:5222589 1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180 15:248360 0
이성 사랑방 오른쪽손 네번째 반지 30 17:18 278 0
혹시 나 피부 안 좋아보여??5 17:18 26 0
Std 산부인과에서 보험으로 받을 건데 부모님이 아셔? 17:17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회사욕을 안하게 되네... 4 17:17 94 0
롤 하는 익들아 혜지<-이 단어 좋은 뜻으로 쓰이는 단어는 아니지??2 17:17 20 0
파스타 먹을까 쪽갈비 먹을까?!!!3 17:17 16 0
아니 카톡이 뭔 메모장인줄 아나 17:17 20 0
쩝쩝박사들아 도와줘5 17:17 16 0
다들 기한지난 폼클, 로션 어디에 써??2 17:17 16 0
난 왤케 '선약'이라는 표현이 17:17 23 0
기업대출3 17:17 9 0
비싸도 튼튼하고 빨아도 안헤지는 옷 없나?1 17:16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계속 안읽씹 하는데23 17:16 140 0
난 파스텔핑크가 너무 좋아5 17:16 29 0
운전면허 필기…1 17:16 14 0
대학교 수업 녹음 하는 사람 있어?61 17:16 396 0
우리동네 붕어빵 파는 할머니 ㄹㅈㄷ임 천원어치 주세요 했더니74 17:16 1705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맨날 게임 2 17:15 64 0
내일 피티 수업있는데 감기걸렸거든 하루 미뤄야하나ㅠㅠ??1 17:15 17 0
40 혐오주의 발목 복숭아뼈 위 종아리 부분이 이렇거든 왜일까 7 17:1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