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61 10.27 10:1275694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78 10.27 13:5271173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169 10.27 12:1131529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0 10.27 16:2853225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59 10.27 09:5369184 2
여기에 코코아색 바지 입어도 예쁠까 ?4 10.23 17:58 28 0
우리회사 오늘은 왕따인가 10.23 17:58 44 0
청혼 받았는데 거절했어 내가 이기적인 거야? 44 10.23 17:58 83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꺄 첫 데이트한다 !!! 😆😆😆🩷5 10.23 17:58 222 0
인스타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중소 대기업 ㅠㅠ7 10.23 17:58 145 0
사회에서 벽치고 쌀쌀맞은 사람은 왜그래?7 10.23 17:57 38 0
오늘 세 명의 삼촌들에게 놀림 당하는 어린 조카를 보고 왔다3 10.23 17:57 18 0
대구 지진 약했나? 문자가 안오네3 10.23 17:57 183 0
나 17호 쓰다가 13호 샀다 10.23 17:57 35 0
아니 문자왜안와대구12 10.23 17:57 111 0
토익 ...... 애증이다 진짜 왜 이렇게 난 글을 못 읽지1 10.23 17:57 31 0
연영과 익들 있어?3 10.23 17:57 31 0
이거 믿는사람 없지?1 10.23 17:57 4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질문을 안해 질문을3 10.23 17:57 153 0
좋은 상사는 금방 퇴사하는 것 같아3 10.23 17:57 86 0
와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 남친 바람핀 히스토리 다 올림..1 10.23 17:57 48 0
간장치킨에 마요네즈 찍어먹고싶다1 10.23 17:57 11 0
뭐지 천장에서 뭔가 우웅 거렸늠데 10.23 17:57 17 0
3일전에 성병검사하고 오늘 전화왔는데9 10.23 17:57 48 0
와 방금 지진47 10.23 17:56 17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