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할 때는 이게 운동이 되는건가.. 등 운동이라는데
팔만 힘이 들어가는데 뭐지.. 했거든?
근데 오늘 보니까 정확히 등하고 팔이 아픔
두들겨맞은줄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66 13:3225840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1 15:431895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0 9:324252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27 14:561802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413 17:522594 1
근데 진짜 자기 못생긴거 모르더라 18:31 40 0
보들보들 치즈볶음면에 체다치즈 한장 넣어서 스까먹어라 18:31 7 0
여쿨라 중에 채도 있어야 이쁜 익들 있니 18:31 11 0
코감기 목감기가 심하고 열이 너무 나는데 무슨 약을 먹야야해8 18:31 10 0
이건 호감일까 친절일까? 18:31 16 0
여쿨라들아 인생립 모니.... 1 18:31 1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같이 나이먹으면서 ㄹㅇ세월 빠른것같음1 18:30 36 0
내가 겨쿨브라이트인데 쨍한립이 다 안어울려... 4 18:30 12 0
윤석열 엉탐 닮은 거 비공식적으로 인정한거네9 18:30 286 0
그냥라ㄸㅔ 바닐라라떼 골라주라!!5 18:30 12 0
서울 경기에 아파트 겁나 많이 지은 이유가 북한 때문인거 아니 ㅋㅋㅋㅋㅋ8 18:30 261 0
공부가 너무 안돼1 18:30 4 0
공부에 힘듦을 덜 느끼는 사람이 부러움 ㅠㅠ2 18:30 32 0
배달 예상시간 36분인데 아직 출발도 안했대 18:30 5 0
나 취업 못 할 거 같아 ㄹㅇ 삼박자 다 갖고있음9 18:30 41 0
에어팟맥스 병 걸려서 힘들다 18:30 8 0
일하는 곳 사장님 촌집 놀러가는데 뭐 사가야하지 18:29 6 0
보통 남자 여자 몇살이면 결혼 포기해?3 18:29 25 0
라라스윗 진짜 맛있어?2 18:29 24 0
유튜브 타로 중에 맞는 거 잇니? 18:2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0 ~ 10/23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