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109 10.26 18:4923613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이랑 연애 가능해????64 10.26 14:0517406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44 1:01894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28살이랑 연애 가능해????44 10.26 15:45125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스킨쉽 하는 도중에 애인이 갑자기43 0:2617727 0
연애하고 같이 나이먹으면서 ㄹㅇ세월 빠른것같음1 10.23 18:30 91 0
연애중 나 첫연애 중인데 그만하고싶다 14 10.23 18:28 186 0
익들 애인있는데 천년의 이상형 만나면 어떻게 할거야?11 10.23 18:28 186 0
여익들아 이거 무슨 심리야??16 10.23 18:27 156 0
아니 애인이랑 싸웠는데 생리전이니까 이해한다고4 10.23 18:26 96 0
얘들아 진지하게 맘에 드는 이성 있는데 어떤 식으로 플러팅 할까??3 10.23 18:25 147 0
연애중 아니 뭐,, 다들 애인이 집 있으면서 뭐 두시간 세시간 연락 안되는건13 10.23 18:24 204 0
여자들 연애하면 거의 다 이래?? 아님 이게 특이한 경우야?12 10.23 18:24 529 0
enfp 익들아 애인이 집순이면 어때5 10.23 18:23 84 0
연애중 애인 주식으로 돈 많이 잃었는데 나보고 돈 못모아놓았다고 잔소리해 1 10.23 18:23 26 0
너네 사친이 플러팅하면 넘어가줌??1 10.23 18:22 84 0
이별 차놓고 연락 오길 기다리는 경우도 있나 2 10.23 18:21 171 0
남자 키 173이면 요즘은 감점 요소지?8 10.23 18:19 182 0
사친이 나랑 썸붕난 사람 외모 보고 나보고 실망했대는데4 10.23 18:18 101 0
여자들은 왜 남자 하체를 중요하게 보는거임?????9 10.23 18:16 204 0
연애중 오늘 헤어질까봐 무서운데 2 10.23 18:15 52 0
연애중 너네 정신 없을 때 애인이 괜찮다고 해주면 진정 돼?? 🙂 4 10.23 18:11 52 0
여자들은 왜 장발 남자를 싫어해????58 10.23 18:10 9469 0
자기랑 키 똑같은 여자 어떰??3 10.23 18:10 81 0
연애도 꽤 해봤고 아쉬울 게 없을 것 같은데 왜 포기를 안 하는 거야1 10.23 18:10 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20 ~ 10/27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